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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선발 출전, 홀슈티인 킬 포칼 결승행 문턱서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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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이재성(29, 홀슈타인 킬)이 선발 출전했으나 소속팀 패배를 지켜봤다.

홀슈타인 킬(이하 홀슈타인)은 2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도르트문트에 있는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도르트문트와 2020-2021시즌 독일축구협회(DFB) 주최 포칼(컵대회) 4강전 원정 경기를 치렀다. 이재성은 선발라인업에 이름을 올렸고 후반 31분 교체돼 이날 경기를 먼저 마쳤다.

홀슈티인은 이날 도르문트에 0-5로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로써 오는 14일 베를린에 있는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리는 결승전은 라이프치히와 도르트문트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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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슈타인이 크게 패하면서 포칼에서 '코리안 더비'도 성사되지 않았다. 홀슈타인이 결승에 올랐다면 황희찬(25, 라이프치히)과 이재성의 맞대결도 가능했다.

홀슈타인은 이날 전반에 일찌감치 백기를 들었다. 도르트문트는 전반 16분 조반니 레니아가 선제 골을 넣었다. 그는 6분 뒤 추가 골까지 성공했다.

기선제압한 도르트문트는 공격 고삐를 더 바짝 댕겼다. 전반 26분에는 마르코 루이스가 다시 한 번 홀슈타인 골망을 흔들었다.

3-0으로 점수 차를 벌린 도르트문트는 흔들린 홀슈타인 수비진을 거세가 몰아부쳤고 전반 32분 토르강 아자르, 전반 41분에는 주드 벨링햄이 연달아 득점하며 전반에만 5골을 몰아치며 승기를 굳혔다.

홀슈타인은 만회골을 노렸으나 영패를 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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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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