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룽투코리아는 모바일 게임 '마이티 아레나' 사전예약자가 50만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발표했다.
마이티 아레나는 신화 속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수집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친숙한 신화 영웅을 수집하고 육성하고 자신만의 전략을 앞세운 전투를 플레이할 수 있다.
룽투코리아는 지난달 22일부터 구글플레이, 원스토어, 갤럭시스토어, 앱스토어 등을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다양한 보상을 지급하고 사전예약자수와 공식 카페의 목표 가입 인원수를 달성할 때마다 추가적인 보상이 지급된다.
이홍의 룽투코리아 게임사업본부장은 "많은 이용자의 관심으로 단기간에 사전예약자수가 50만명을 돌파해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며 "2021년 룽투코리아의 첫 신작인 만큼 더욱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정식 서비스 전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마이티 아레나의 게임성과 특징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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