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크로스파이어', '로스트아크'로 유명한 스마일게이트 그룹도 연봉 인상 릴레이에 동참한다.
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스마마일게이트는 이날 오후 사내 공지를 통해 전 직원 연봉을 평균 800만원 이상 올린다고 공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핵심 개발 조직 부서의 경우 800만원보다 많은 연봉 인상폭이 적용된 것으로 파악된다. 성과 역량에 따라 차등 적용하는 방식을 택한 셈이다.
스마일게이트그룹은 중국에서 흥행한 크로스파이어를 비롯해 PC 온라인 게임 로스트아크를 흥행시키며 주목받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