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배우 조병규가 학폭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최은종 감독이 조병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은종 감독은 17일 자신의 SNS에 "의리 있고, 인성 좋고, 유쾌하고, 밝고, 똑똑하고 연기 정말 잘하는 배우.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 흔들림 없이 언제나 좋은 연기 부탁해요. 화이팅! 좋은 배우 조병규"라는 글을 게재했다.

조병규가 2018년에 이어 두번째 학폭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최은종 감독이 SNS를 통해 공개적으로 그를 칭찬해 눈길을 끈다.
조병규는 최은종 감독과 2018년 '독고 리와인드'로 호흡을 맞춘 뒤, 최근 영화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로 또 한 번 만나 화제를 모았다.
한편 HB엔터테인먼트는 조병규 학폭 의혹이 또 다시 불거지며 이에 따른 악성 댓글과 루머가 확산되자 경찰 수사를 의뢰하고 허위 사실 유포자를 처벌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소속사는 "조병규를 향한 무분별한 악성 댓글과 허위 사실 유포자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고자 당사는 경찰 수사를 정식 의뢰했다"고 밝혔다. 사실상 학폭 의혹을 '허위 사실'로 규정하며 논란을 부인한 셈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