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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사건' 양천경찰서 경찰관 5명 정직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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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6개월 된 정인이에게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에 대한 첫 공판이 열린 13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 앞에 학대로 숨진 정인양의 사진이 걸려 있다. [사진=조성우 기자]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정인이 사건을 담당했던 양천경찰서 경찰관들에게 중징계가 내려졌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정인이 사건 출동 경찰관 5명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어 중징계 처분을 했다.

구체적인 징계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경찰관 전원에 정직 중 최고 수위인 3개월 처분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정인이 사건은 지난해 10월 서울 목동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16개월 여아 정인양이 양부모의 학대로 췌장이 절단돼 사망에 이른 사건이다.

정인양은 입양 후 양부모에게 학대를 받는 것 같다는 신고가 3차례나 접수됐지만 경찰과 아동보호기관은 특별한 혐의점을 찾지 못했다며 돌려보낸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됐다.

정인양 사망 후 신고에도 방관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논란이 되자 경찰은 양천경찰서 경찰서장과 담당과장을 대기발령하는 등 인사조치를 취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공정한 시각에서 충분한 심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외부위원을 과반수로 구성해 징계를 심의했다"고 밝혔다.

/한상연 기자 hhch11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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