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모바일 게임 '블레이드앤소울2(이하 블소2)'가 사전예약 시작 18시간만에 200만명이 몰렸다고 10일 발표했다. '리니지2M'과 같은 역대 최단기록이다.
회사 측은 사전예약 200만 달성을 기념해 '야루의 선물'을 추가 보상으로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블소2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블소2 사전예약은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한 이용자들은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으며 앱 마켓을 통한 이용자는 추가 보상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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