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롯데케미칼이 지난해 코로나19, 대산공장 화재 등으로 영업이익이 60%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3천532억원으로 전년보다 68.1% 감소했다고 5일 발표했다.
매출은 12조2천345억원으로 전년 대비 19.1% 줄었다.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롯데케미칼이 지난해 코로나19, 대산공장 화재 등으로 영업이익이 60%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3천532억원으로 전년보다 68.1% 감소했다고 5일 발표했다.
매출은 12조2천345억원으로 전년 대비 19.1%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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