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조이시티는 자사가 개발한 온라인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과 '프리스타일2'에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개편 및 편의성을 강화했다고 21일 발표했다.
리뉴얼된 UI에서는 기존의 캐릭터 선택창과 이벤트 메뉴 창을 간소화해 기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신규 이용자는 직관적으로 메뉴 진입이 가능하다.
조이시티는 새단장을 기념해 쿠폰을 지급한다. 게임에 접속해 쿠폰 번호를 입력하면 21만원의 패키지를 지급한다. 해당 쿠폰은 프리스타일, 프리스타일2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또 프리스타일은 3월 7일까지, 프리스타일2는 3월 10일 점검 전까지 접속 이벤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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