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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498달러 초저가 노트북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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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가 498달러짜리 초저가 노트북 컴퓨터를 판매한다.

월마트가 린스파이어와 공동으로 선보인 '밸런스(Balance)' 노트북 컴퓨터는 오픈소스 제품인 린스파이어 운영체제와 모질라 인터넷 애플리케이션, 오픈오피스를 탑재했다고 테크웹이 2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오픈오피스는 워드 프로세싱 문서, 스프레드 시트, 프리젠테이션 프로그램을 열람, 편집할 수 있다. 모질라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은 스팸 방지 기능과 내장형 방화벽 등이 장착돼 있다.

린스파이어 측은 "밸런스는 운영체제와 오피스를 완벽하게 탑재하고 있는 노트북 중에선 가장 저렴한 제품이다"고 강조했다.

14.1인치 LCD 모니터를 사용한 '밸런스' 노트북은 1.0 GHz 프로세서, 128 MB 램 등의 기본 성능을 제공한다. 월마트닷컴, 린스파이어닷컴(Linspire.com) 등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김익현기자 sin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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