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와 심상정 의원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대재해기업처벌법과 관련한 법사위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회의에 앞서 백혜련 법안심사소위원장과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의 발언을 듣고 있다.
여야는 오는 7일 본회의를 열어 백신·방역 긴급현안질의를 하고 8일에는 본회의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처리에 합의했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와 심상정 의원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대재해기업처벌법과 관련한 법사위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회의에 앞서 백혜련 법안심사소위원장과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의 발언을 듣고 있다.
여야는 오는 7일 본회의를 열어 백신·방역 긴급현안질의를 하고 8일에는 본회의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처리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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