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모바일 게임 '게임빌프로야구 2020 슈퍼스타즈(이하 겜프야 2020)'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발표했다.
겜프야 2020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강력한 타자 및 투수 육성에 도움을 줄 레전드 트레이너들의 영입 기회를 넓히게 된다. 샤이닝 앤젤스의 리더이자 중견수 트레이너인 '미카엘라'와 선발 투수 트레이너 '드래고나'를 내달 12일까지 높은 확률로 영입할 수 있다.
두 트레이너 모두 샤이닝 앤젤스 시나리오 특화 트레이너로 활약하고 있으며, 해외 전통 의상 콘셉트의 신규 코스튬을 선보인다. 해당 트레이너의 코스튬을 장착하면 개성있는 외형은 물론 능력치도 향상시킬 수 있다.
게임빌이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 겜프야 2020은 다양한 이벤트와 지속적인 게임성 업그레이드로 이용자의 호응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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