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엔픽셀(공동 대표 배봉건, 정현호)은 모바일 게임 '그랑사가' 사전예약자가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발표했다.
그랑사가는 사전예약 시작 이틀 만에 100만명, 9일 만에 200만명을 달성한데 이어 지난 8일 300만을 기록했다.
엔픽셀은 사전예약 300만 돌파를 기념해 추가 보상을 지급한다. 사전예약자 전원에게 다이아 1천개를 선물한다. 또 500만명을 넘어서면 SSR 그랑웨폰 소환권을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그랑사가는 콘솔급 그래픽과 방대한 세계관이 특징이며 이용자들은 캐릭터 별 속성, 그랑웨폰을 활용한 전략성과 3인 태그 전투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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