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친인권적 보안처분제도 및 의무이행소송 도입 당정협의에 참석하며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당정은 이날 회의를 열고 미성년자 성폭행범 조두순과 같이 재범 우려가 큰 흉악범을 출소 이후에 일정 기간 보호시설에 격리하는 입법 방안을 논의했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친인권적 보안처분제도 및 의무이행소송 도입 당정협의에 참석하며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당정은 이날 회의를 열고 미성년자 성폭행범 조두순과 같이 재범 우려가 큰 흉악범을 출소 이후에 일정 기간 보호시설에 격리하는 입법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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