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낙연 대표 등 지도부가 이날치밴드와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의 한국관광 홍보 바이럴 댄스 영상물 'Feel the Rhythm of Korea'를 시청하고 있다.
이 대표는 "예전에 우리가 생각한 관광 홍보영상의 이미지를 파괴했다. 판소리가 깔리고 전통 춤사위를 현대화한 느낌"이라며 "배경에 나오는 장소를 여러분의 동작이나 음악이 압도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요즘 한국의 위상이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는데 이날치 밴드 같은 대중음악인들이 큰 기여를 하고 있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조성우 기자 xconfin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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