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박성중 국민의힘 간사가 여당 의원들과 주먹 인사를 하고 있다.
야당은 이날 국정감사에서 네이버의 인공지능(AI) 알고리즘 조작 논란에 대해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의 증인 출석을 요구했다.
전날 공정거래위원회는 네이버가 자사 쇼핑·동영상 서비스에 유리한 방향으로 검색 알고리즘을 조정·변경했다며 267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조성우 기자 xconfin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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