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송혜리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내년 2월 말까지 'U+스마트인터넷' 가입자를 대상으로 추가 기가 와이파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발표했다.
올해 2월 출시한 'U+스마트인터넷'은 와이파이와 유해사이트, 악성코드 차단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하는 기존 인터넷 상품 구성에 '클로바 클락+(CLOVA Clock+)' 제품을 추가한 요금제 상품이다.
LG유플러스는 U+스마트인터넷에 가입자가 기가 와이파이를 추가할 경우, 기기 임대료를 50%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이에 따라 가입자는 추가 기가 와이파이를 월 1천65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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