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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탄 W컨셉, 상반기 매출 50%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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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매출도 40% 증가…브랜드 다양화·혁신적 시도 결실

[아이뉴스24 이현석 기자] W컨셉의 확장 전략이 '순조로운 성장'으로 이어졌다.

W컨셉은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0% 늘었다고 18일 밝혔다. 7월 매출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0% 늘어 하반기도 순조롭게 출발했다.

W컨셉은 최근 '언택트 소비' 트렌드가 가속화됨에 따라 4050 세대까지 구매력 있는 신규 회원을 창출한 것에 힘입어 호실적을 달성했다. 실제 W컨셉의 상반기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수는 전년 동기 대비 93% 늘었다. 신규 회원도 같은 기간 31% 증가했다.

W컨셉의 '확장 전략'이 매출 성장으로 이어졌다.

신규 브랜드 확장 등 공격적 전략도 적중했다. 실제 W컨셉의 상반기 신규 입점 브랜드는 총 710여 개에 달한다. 특히 '구호플러스', 'BKBC' 등 대기업 패션 브랜드도 신규 입점 브랜드에 포함됐다. 이들 브랜드의 상반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4% 증가하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도 했다.

W컨셉은 이 같은 확장 전략을 앞으로도 이어가 지속가능한 '뷰티 플랫폼'으로 자리잡겠다는 방침이다. 최근 오픈한 남성 디자이너 편집샵 '디스탠스'를 통해 고객층을 확대하고 비건뷰티 자체브랜드(PB) '허스텔러'를 론칭하는 등 관련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다.

W컨셉 관계자는 "작은 협업 프로젝트로 출발해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국내 신진 디자이너와 고객 모두에게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전하기 위한 W컨셉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패션 시장에 혁신을 불어넣을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석 기자 try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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