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NHN(대표 정우진)은 모바일 게임 '용비불패M'의 비공개테스트(CBT)를 오는 8월 2일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이번 테스트는 정식 출시를 위한 마지막 단계로 4만명 한정으로 참가 기회가 제공된다.
게임투게더(대표 김상모)가 개발 중인 용비불패M은 1996년 만화잡지 '소년 매거진 찬스'에 첫 소개된 이후 20년 이상 꾸준히 사랑받은 무협 만화 '용비불패' 지식재산권(IP)를 기반으로 한 2D 횡스크롤 액션 RPG다. 특히 원작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열두존자'의 이야기를 풀어 나갈 예정이다.
NHN은 테스트 기간 동안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