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그라비티는 서울시 마포구 사회복지협의회 마포 행복나눔 푸드마켓에 라그나로크 오리진 과자 100박스를 전달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전달한 과자는 저소득 가정 및 긴급 지원 소외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라그나로크 캐릭터 스낵은 '라그나로크 오리진' 출시를 기념해 한정판으로 출시한 제품이다. 종류는 '포링별 딸기 과자'와 '바포메트 초코 과자' 2종이다. 과자 내에는 라그나로크 오리진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초반 지원 패키지'와 '제과 장신구 상자'를 획득할 수 있는 쿠폰이 동봉돼 있다.
그라비티 관계자는 "지역 사회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을 돌아보며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나눔 문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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