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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컨셉 흥행 가속…입점 브랜드 36% 전년比 매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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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월 입점 브랜드 1천개 이상 매출상승 효과…"신규 브랜드 입점 확대"

[아이뉴스24 이현석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언택트 소비'가 대세로 떠오른 가운데 W컨셉 입점 브랜드들이 꾸준한 매출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25일 W컨셉이 올해 1~5월 입점 브랜드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플랫폼 내에서 활발하게 운영 중인 3천여 개의 브랜드 중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증가한 브랜드가 36%에 달했다. 매출이 2배 이상 신장한 브랜드도 366개에 달했으며 동기간 내 신규 입점 브랜드 수 역시 567개로 작년 하반기 동기간 대비 60여 개 많았다.

W컨셉 입점 브랜드들이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W컨셉은 강력한 플랫폼 파워를 활용해 이 같은 결과를 이뤄냈다. 실제 W컨셉은 2030 여성들 대상으로 독보적인 포지셔닝을 앞세워 연평균 성장률 50%대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탄탄한 고객층과 더불어 트렌디한 디자이너 편집샵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늘면서 신규 회원 수 역시 올해 1~5월 전년 동기 대비 42%로 빠르게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또 단순히 판매 플랫폼 제공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와 상품 가치를 최적화된 콘텐츠로 고객에게 전달한 것 역시 입점 브랜드 매출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읽혀진다. 각종 프로모션, 콜라보레이션 기획, 브랜디드 콘텐츠 등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프로세스도 힘을 보탰다.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지향점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구축된 W컨셉의 인큐베이팅 역량은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W컨셉으로 이끄는 강력한 요소로 작용하기도 했다.

2017년 브랜드 론칭 초창기부터 W컨셉에 입점했던 '앤유'가 대표적 사례다. 앤유는 시즌마다 W컨셉에서 단독 프로포션을 진행해 W컨셉 고객들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킨 결과 아이유, 한혜진, 박신혜 등 셀럽들이 사랑하는 탑셀러를 보유한 대표 브랜드로 성장했다. 또 올해 상반기에도 W컨셉과의 협업으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2% 늘었다.

향후 W컨셉은 인큐베이팅뿐만 아니라 패션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디자이너 브랜드들을 돕기 위해 7월에 프리오더와 펀딩 프로젝트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협업 콘텐츠 제작, 선정산 등을 통해 입점 브랜드와 상생 협력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방침이다.

W컨셉 관계자는 "높은 플랫폼 파워와 적극적 지원의 결과로 입점 브랜드들의 매출이 상승했다"며 "앞으로도 입점 브랜드와의 상생 협력에 역량 투입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석 기자 try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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