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국배 기자] 포스코ICT는 국내 유리 제조기업 한국유리공업의 스마트 팩토리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3일 발표했다.
내년 1월까지 한국유리공업 군산공장에 스마트 팩토리 기반 통합생산관리시스템(MES)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군산공장은 유리 생산을 위한 원료 투입 단계부터 생산, 출하에 이르는 전 공정을 디지털화할 전망이다.
특히 전체 공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정제해 빅데이터 분석을 진행하며, 공정 간의 데이터 활용 체제를 갖추게 된다.
회사 측은 "불량이 발생하면 데이터를 역추적해 이전 공정 단계에서 불량 원인을 찾아내는 등 정밀한 품질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고객 주문과 생산 현황 데이터를 연동시켜 제품·원료 재고율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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