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국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검사를 받은 삼성SDS 직원 4명이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19일 삼성SDS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했던 음식점에 함께 다녀온 본사 직원 4명이 의심 환자로 분류돼 전날 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음성으로 확인됐다.
삼성SDS 측은 "동선이 겹쳤던 직원 4명 모두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다"고 말했다.
[아이뉴스24 김국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검사를 받은 삼성SDS 직원 4명이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19일 삼성SDS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했던 음식점에 함께 다녀온 본사 직원 4명이 의심 환자로 분류돼 전날 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음성으로 확인됐다.
삼성SDS 측은 "동선이 겹쳤던 직원 4명 모두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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