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 김진표 국난극복위원회 본부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기업주도 벤처 캐피탈 CVC 활성화 토론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선제적, 과감한 정책을 통해 추격형 경제에서 선도형 경제로의 전환을 야심차게 준비해야 될 때라고 생각한다"며 "민주당은 금산분리의 취지는 살리면서도 벤처 투자를 활성화할 수 있는 혁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조성우 기자 xconfin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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