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한화손해보험 ‘참 편한 키다리 정기보험’ 출시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장 유고 시 유가족 생활비 지급 등 가족생활자금 집중 보장

[아이뉴스24 허재영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가장의 유고 시 남은 가족의 불확실한 미래를 책임질 수 있도록 사망 보험금은 물론 유가족 생활비까지 지급하는 ‘참 편한 키다리 정기보험’을 신규 출시해 10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이 상품은 고객이 상해/질병사망, 그리고 상해/질병 80%이상 후유장해를 각각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상해/질병사망, 상해/질병 80%이상 후유장해로 인한 가족의 생활자금 수령기간을 매월 2년 또는 매월 5년 중 선택할 수 있어 가족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으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스쿨존 사고 벌금을 보장하기 위해 운전자 비용담보까지 함께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상품의 가입연령은 25세부터 9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보험기간은 10년/20년30년 연만기 갱신형으로 100세까지 갱신 가능하다. 납입기간은 전기납으로 설계할 수 있다.

안광진 한화손해보험 장기보험팀장은 “코로나19의 지속 등 가계경제의 어려움이 계속되는 가운데 가장책임이 더욱 중요해지는 점을 고려한 상품"이라며 "예상치 못한 가장의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필수보장들로 구성된 보험을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 가능하도록 함으로서 가족의 안정적 생활을 지켜줄 수 있는 보험”이라고 말했다.

허재영 기자 huropa@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한화손해보험 ‘참 편한 키다리 정기보험’ 출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