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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서 쓰면 몰아서 받는다…신한카드 '딥원스 카드' 특징 살린 광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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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경제 서비스 자동이체 등록하면 월 최대 7만1천포인트 적립

[아이뉴스24 서상혁 기자] 신한카드는 '딥원스 카드'를 활용한 영상 광고를 이달부터 새롭게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월에 출시된 딥원스 카드는 구독 경제에 특화한 상품으로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일상화한 언택트 시대에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번 광고에서 신한카드는 매달 비용을 내고 필요한 물건과 서비스를 이용하는 구독경제의 특징으로 '몰아'라는 단어를 제시했다.

 [이미지=신한카드]
[이미지=신한카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인 넷플릭스로 드라마 전편을 몰아보고 미처 챙기지 못했던 생활비 고지서를 월말에 '몰아' 한번에 처리하는 특징을 보여준다.

이번 광고에서는 여러 가지 구독경제 서비스를 딥원스 카드로 한 번만 자동이체로 등록해 놓으면 넷플릭스 매월 최대 6천 마이신한포인트 적립을 포함해 월 최대 7만1천 마이신한포인트로 몰아 받는 점을 강조했다.

광고는 딥원스 카드를 사용하면 받을 수 있는 디짙러 구독, 렌탈, 생활 월납 영역의 각 혜택을 대표하는 사용처 별로 각각 6초 분량의 짧은 영상 6편과 주요 혜택 중심의 영상 1편으로 구성됐다.

영상은 신한카드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딥원스 카드로 '몰아서 쓰면 몰아서 받는다'라는 직관적인 주제로 기획된 만큼, 고객들이 카드 혜택을 쉽게 인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젊은 층이 구독경제를 많이 이용하는 점을 고려해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했으며, 신한카드는 앞으로도 서비스의 특징점을 신선한 아이디어로 잘 표현하는 광고로 고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상혁 기자 hyu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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