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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통해 중소기업 적극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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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과 서비스 개발 필요 기업에 제공

[아이뉴스24 서상혁 기자] 비씨카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신제품과 서비스 개발이 필요한 기업에 데이터 구매·가공 서비스를 바우처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주로 인력, 자금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스타트업 등이 지원대상이다.

[이미지=비씨카드]

비씨카드는 지난해 업계 최초로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데이터·가공서비스 공급 기업으로 선정됐다. 매월 35개 고객사에서 약 4억건 규모의 카드 결제 데이터가 축적되고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인 310만 가맹점 인프라 기반 매출 데이터도 보유 중이다.

비씨카드의 빅데이터는 3단계로 제공된다. ▲ 가맹점 매출, 거래 내역을 버탕으로 '원천 데이터'를 구축한 후 ▲이를 연령·성별 소비, 지역·업종별 매출 추이 등으로 '기본 분석 데이터 구성' ▲마지막으로 시간대별 소비 패턴과 테마별 고객 분류로 조합한 사용자 맞춤형 '응용분석 데이터'로 제공한다.

비씨카드는 빅데이터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아, 지난 해 과기정통부·한국정보화진흥원 선정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자로 선정됐다. 플랫폼 산하 10개 센터에서 생산된 보험, 대출, 유동인구, 지역상권 등 금융과 비금융 데이터를 총망라해 수집, 분석, 융합, 유통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박상범 비씨카드 금융플랫폼본부장은 "지난 38년간 축적해온 비씨카드의 빅데이터는 기술력과 고품질로 신뢰받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정부 주도 빅데이터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중소기업, 소상공인, 스타트업과의 상생에 앞장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서상혁 기자 hyu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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