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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경남제약,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 착수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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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류은혁 기자] 경남제약이 고려대학교·카이스트 연구팀과 함께 코로나19 관련 변종 진단키트 개발 연구에 나선다는 소식에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경남제약 9일 오전 9시 5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8.58%(610원) 오른 7천7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경남제약은 경남바이오파마(구 바이오제네틱스), 고려대학교, 카이스트 연구팀과 함께 코로나19 관련 변종 진단키트 개발 연구를 계약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다양한 타깃 유전자를 다중 검출해 진단의 정확도를 높이고, 변종·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해 초기 진단 가능성을 높여 감염 초기 증상 판단이 어려웠던 기존 방식과 차이를 둘 계획이다.

류은혁 기자 ehryu@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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