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에이스프로젝트(대표 박성훈)가 개발한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포 매니저 라이브 2020(이하 컴프매 라이브 2020)'의 신규 시즌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발표했다.
컴프매 라이브 2020은 한국야구위원회(KBO)를 기반으로 한 국내 대표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이번 프로야구 정규 시즌에 맞춰 진행될 업데이트를 통해 국가대표를 주제로 한 신규 콘텐츠 추가 및 새 시즌 공식 홍보모델 공개 등 다양한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시즌 개막 업데이트에 앞서 진행되는 이번 사전예약 이벤트는 오는 25일까지 특별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참여한 모든 이용자들에게는 컴프매 인기 아이템으로 꼽히는 '팀 선택 몬스터 선수'와 한정판 '2020 KBO 배지' 등 다양한 보상이 주어진다.
또 올 시즌 공식 홍보모델로 활약할 3명의 "컴프매 걸스'를 예측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국가대표급 치어리더라는 힌트를 활용해 본인이 예측하는 모델의 이름을 답안으로 제출하면, 적중한 횟수에 따라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벤트 페이지 내 마련된 SNS 공유하기를 통해 친구에게 사전예약 소식을 즉시 알릴 수 있으며, 컴프매 걸스 예측 이벤트를 위한 힌트도 서로 공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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