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위원회 위원장, 이인영 원내대표, 홍남기 경제부총리 등 당과 정부측 참석자들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추경예산 편성 당정협의에서 논의하고 있다.
홍남기 부총리는 모두발언에서 "4일 국무회의를 열고 최대한 5일 국회에 제출하는 일정으로 초스피드로 진행해왔다"며 "추경안이 만들어져 제출되면 정부로선 추경안 심의 대비, 추경 확정 후 신속 집행 계획에 대해서도 만반의 준비를 미리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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