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정보도 얻고 재미도 있는 오디오 콘텐츠 앱이 인기다. 책을 읽어 주는 오디오북부터 라디오처럼 소통할 수 있는 팟캐스트까지 즐길 거리가 많다. 이 중 몇 가지를 추천한다.
◆오디오북 한 눈에, 오디오클립
이 앱은 성우, 작가, 연예인 등이 낭독한 오디오북을 제공한다.
이 앱은 창작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라이브 오디오 방송도 지원한다.
◆오디오계의 유튜브, 스푼
이 앱에선 누구나 채널을 개설해 라이브, 녹음 방송 등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이 앱에선 음성 댓글을 남겨 이용자간 소통할 수도 있다.
◆출퇴근길 동반자, 팟빵
이 앱에선 오디오로 된 예능 콘텐츠, 어학 콘텐츠, 시사 콘텐츠 등을 즐길 수 있다.
이 앱은 지상파 부터 종편까지 방송국의 다시 듣기 콘텐츠도 제공한다.
◆월정액 오디오북, 윌라
이 앱에선 월 9천900~1만3천500원을 내면 원하는 오디오북,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이 앱은 이용자 취향에 맞게 들을 수 있게 듣기 속도 조절 기능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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