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설 명절이 지난 이달 마지막 주에도 일부 단지들만 계약에 나선다. 또 금융결제원이 주택 청약 업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내달 3일 부터는 한국감정원(청약홈)에서 금융결제원(아파트투유)의 청약 업무를 이행하게 된다.
26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순위 청약접수는 전국 0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 당첨자 발표 0곳, 견본주택 개관 예정 단지 0곳, 계약만 10곳에서 진행된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충남 당진시 읍내동 일대에 선보인 '당진 아이파크'의 계약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계성초, 원당중, 호서중, 호서고가 도보권에 있으며 롯데마트와 당진고속터미널 등도 인접해 있다.
무수동로와 당진중앙2로를 통해 당진시 주요 상업시설 이용도 수월하다. 단지 배후에는 33만3천859㎡ 규모의 계림공원이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