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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인터넷 국내 기술 대거 표준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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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30일부터 9월2일까지 서울 강남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IEEE802.16 표준제정 회의(제33차 임시회의)'에서 국내 휴대인터넷 기술들이 대거 표준으로 채택됐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T가 13건의 기술을 기고해 8건이 채택되고, 하나로텔레콤이 총 9건을 기고해 5건의 제안이 채택됐다.

SK텔레콤은 5건(단독 기술 3건)이 채택됐으며, 데이콤컨소시엄(데이콤-파워콤-LG텔레콤)은 총 6건의 기술을 제안해 이중 3건이 채택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나로텔레콤 관계자는 "단말기 전력 및 네트워크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 끊김없는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기술 등이 채택됐으며, 셀 검색용 프리앰블 기술을 제안해 참석자들의 주목을 끌었다"고 말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인증 관련 메시지를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기술 등 5건의 기술이 채택됐다"고 말했다.

데이콤 관계자는 "컨소시엄에서 3건, 삼성, 알바리온, 인텔, LG전자, 쏠리드텍, KT와 함께 1건, 데이콤 자체적으로 2건 등 6건을 기고했다"면서 "새로운 내용의 규격이 반영되는 것은 기존에 규격을 제안한 업체들의 반대로 채택되기가 어려워 통신사업자 입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네트워크간 로밍 관련 이슈 등만 집중적으로 기고했다"고 말했다.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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