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석근 기자] SK그룹 반도체 웨이퍼 업체 SK실트론은 13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우수 협력사 대상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SK실트론은 SK가 추구하는 '행복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환경오염 최소화 및 자원 재활용 극대화 ▲반도체 소재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동반성장 강화 ▲행복한 지역사회 구축의 3대 목표를 세우고 그 구체화 및 실천을 추진 중이다.
이른바 'SK실트론과 더 행복하게(Happier with SK실트론)'인데 SK실트론은 올해 전년보다 50억원을 늘린 200억원 규모 동반성장펀드를 운용 중이다. 중견·중소 협력사 대상 100% 대금 현금지급을 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이번 행사 역시 그 일환으로 원부자재, 장비, 시설 등 반도체 웨이퍼 제조 각 분야에서 SK실트론과 오랜 기간 상호 협력하며 함께 성장해온 협력사들을 초청해 시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변영삼 사장을 포함한 SK실트론 임직원 및 23개 협력사 대표가 참석했다. SK실트론은 협력사 대상 감사패를 증정하고 노고를 서로 치하하는 한편, 음악 치료 강좌, 와인 교육 등 색다른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유대 강화를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SK실트론 변영삼 사장은 "협력사들이 단순한 공급자 관계가 아닌, 서로의 성장과 성공 그리고 행복을 함께하는 베스트 파트너로서 SK실트론과 '함께 꿈꾸는 행복한 회사 만들기'에 동참해 주시기를 제안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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