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네이버가 내달 출범하는 금융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이 증자 계획은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박상진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1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파이낸셜은 분할하면 전략적 투자자(미래에셋)로부터 투자를 받을 계획"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라인페이와 달리 증자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네이버가 내달 출범하는 금융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이 증자 계획은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박상진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1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파이낸셜은 분할하면 전략적 투자자(미래에셋)로부터 투자를 받을 계획"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라인페이와 달리 증자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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