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컨콜]네이버 "파이낸셜, 증자 계획 없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미래에셋 투자 유치, 라인페이와 달라"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네이버가 내달 출범하는 금융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이 증자 계획은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박상진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1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파이낸셜은 분할하면 전략적 투자자(미래에셋)로부터 투자를 받을 계획"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라인페이와 달리 증자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민혜정 기자 hye555@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컨콜]네이버 "파이낸셜, 증자 계획 없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