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국배 기자] 델테크놀로지스는 국내 고객 및 파트너사와 원활한 협업 등을 위해 서울 강남 테헤란로 미림타워에 제2사무실을 개소했다고 3일 발표했다.
이번에 새로 마련한 사무실은 임직원의 다양한 업무 유형과 특성을 반영한 스마트 오피스다. 스탠딩 데스크를 배치하는 등 임직원의 편의성을 최대한 고려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멀티 터치를 인식해 여러 명의 팀원이 동시에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모니터 등 스마트 업무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솔루션이 적용됐다.
또한 사무실 내부에는 전용 트레이닝 센터가 설치돼 내부 임직원과 외부 고객을 위한 델 테크놀로지 제품 교육도 가능하다. 이밖에도 임직원의 편의를 위한 각종 설비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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