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투핸즈게임즈(대표 김준영)는 모바일 게임 '챔피언 스트라이크'를 150여개국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2일 발표했다.
챔피언 스트라이크는 1대1 실시간 전략 게임이다. 전략적인 컨트롤을 바탕으로 다양한 플레이 패턴과 승패를 예측할 수 없는 반전 플레이를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글로벌 원 빌드 방식을 채택해 전 세계 모든 이용자가 단일 버전에 접속하는 방식이며 한국어, 영어, 독일어 등 12개 언어를 지원한다.
투핸즈게임즈는 다양한 환경의 이용자가 플레이할 수 있도록 추가 다운로드 없이 게임을 실행할 수 있도록 최적화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적은 양의 정보 전송만으로도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한 동기화 방식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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