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영훈기자] 'SKT 갤럭시노트10/10+ 런칭 세레모니'가 20일 오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유영상 SK텔레콤 MNO 사업부장, 전 피겨선수 김연아, 배우 홍종현 등 참석자들이 컷팅식을 하고 있다.
SKT는 20일부터 '갤럭시노트10 체험 트레일러'로 광주, 대전, 부산, 대구, 인천 등 전국 주요 도시를 방문한다. 체험 트레일러에서는 SKT 전용으로 출시하는 블루 노트를 만나볼 수 있다. 고객들은 ▲노트10의 '에어액션'을 이용한 FLO 제어 ▲가상·증강현실(VR·AR)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점프 VR' 및 '점프 AR' ▲'LOL멀티뷰', 'T전화 배경분리' 등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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