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병언 기자] 신한은행은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을 지원하는 기업대출 신상품 ‘신한 소재∙부품전문기업 성장지원 대출’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대출상품은 소재∙부품 제조 또는 관련 생산설비 제조를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는 중견∙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특화상품이다.
이 상품은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로 중요성이 재조명된 소재∙부품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산화를 위한 정부 정책에 발맞춰 출시됐다.

소재∙부품 전문기업에 대해 연 0.5%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일본 수출규제 등에 따른 피해기업의 경우 연 0.3%, 기술혁신 중소기업인 이노비즈 인증기업의 경우 연 0.2%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해 최대 연 1.0%까지 금리를 우대한다.
대출한도는 최대 50억원이며 고정금리 기간을 최대 10년까지 정할 수 있어 금리변동에 대한 부담도 낮출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소재∙부품전문기업 창업과 신기술 연구개발 등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경쟁력 강화와 생산성 향상을 지원해 소재∙부품 산업의 혁신과 육성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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