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에 이어 LG전자도 300만화소 카메라폰의 출시 계획을 잇따라 밝힘에 따라 휴대폰도 300만화소급 시대가 활짝 열릴 전망이다.
LG전자(대표 김쌍수 www.lge.com)는 사진을 찍을 때 불필요한 빛을 차단해 주는 '메카셔터' 방식을 채택한 324만화소 카메라폰 'LG-SD350(SK텔레콤용)' 'LG-KP3500(KTF용)'을 오는 19일 출시한다.
또 이 카메라폰에는 촬영할 피사체의 모습을 안팎의 액정화면 둘다에 흘려주는 '트위뷰' 기능도 지원하고 있어 셀프 촬영도 용이하다.

또 카메라 기능 외에도 MP3 재생 기능을 비롯해 지향성 마이크를 통해 또렷한 음성 녹음과 함께 115분 분량의 동영상 촬영도 가능한 캠코더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
그외에도 듀얼 3D스테레오 스피커를 장착하고 있어 폴더를 닫은 상태에서도 음악을 이어폰없이 감상할 수 있다.
메모리는 128MB급을 내장하고 있으며, 미니SD 슬롯을 장착하고 있어 메모리 확장도 가능하다.
LG전자는 이 제품을 구입하면 32MB급 미니 SD카드를 기본 제공할 예정이다.
가격은 70만원 중반대.
한편 삼성전자는 광학 3배줌을 지원하는 334만화소급 카메라폰 'SPH-S2300'을 개발, 이동전화 사업자의 망연동 시험을 받고 있다고 11일 발표했었다. 이 제품은 디지털카메라에 휴대폰을 집어넣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80만원대에 이 제품을 이번주초 출시할 예정이어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거의 동시에 300만화소 카메라폰을 시중에 선보이면서 시장에서 제품력을 겨룰 것으로 보인다.
(02)-850-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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