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씨(31)의 근황이 전해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 황하나의 아버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황하나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하나는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상처 나서 피가 흐르는 팔꿈치를 들어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황하나의 부친은 사진과 함께 "비가 와도 달리고 눈이 와도 달리고 남들이 뭐라 해도 달리고 마음 파장이 일어도 달린다"며 "한발 한발 인생을 돌아보며 달린다"라는 내용의 글을 적었다.
앞서 지난 19일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을 받은 황하나는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과 함께 보호관찰 40시간, 약물치료강의 이수 명령을 선고받았다.
그는 지난 2015년 5월과 6월, 9월 등 서울 용산구 자택 등에서 수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와 지난해 4월 향정신성 의약품 클로나제팜 성분이 포함된 약품 2가지를 불법 복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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