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병언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창립 43주년을 맞아 3일 서울 중구 뱅커스클럽에서 역대 이사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역대 이사장인 정재철(1대) 안승철(7대) 김명호(9대) 안공혁(10대) 이정보(11대) 이근영(12대) 이종성(14대) 배영식(15대) 김규복(16대) 안택수(17,18,19대) 서근우(20대) 황록(21대)을 비롯해 윤대희 현 이사장이 참석했다.
윤대희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선포한 신보의 뉴비전과 앞으로의 추진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역대 이사장들은 신보가 사명감을 가지고 중소기업 지원과 경제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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