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기소된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와 딸 조현아 씨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이 끝난 뒤 취재진에 둘러싸여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이명희 씨와 딸 조현아 씨는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 초까지 필리핀 여성 11명을 대한항공 직원인 것처럼 허위로 초청해 가사도우미 일을 시킨 혐의로 기소됐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기소된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와 딸 조현아 씨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이 끝난 뒤 취재진에 둘러싸여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이명희 씨와 딸 조현아 씨는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 초까지 필리핀 여성 11명을 대한항공 직원인 것처럼 허위로 초청해 가사도우미 일을 시킨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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