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가이아모바일코리아(대표 양용국)는 신작 모바일 게임 '드림이터'의 비공개테스트를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발표했다.
드림이터는 네뷸라폭스게임즈에서 개발한 미소녀 슈팅 액션 게임이다. 국내에는 아직 2차원 스타일의 탄도 슈팅 액션이 많지 않아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지 주목되고 있다.
테스트 참가를 원하는 이용자는 구글플레이에서 드림이터 테스트 버전을 내려받아 참여하면 된다. 회사 측은 테스트 기간 동안 랭킹 보상 이벤트와 리뷰 및 공략 이벤트, 설문조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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