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은정 기자] 이스트소프트(대표 정상원)와 보안 자회사인 이스트시큐리티는 21일 '2019년 파트너 킥오프(Kick-Off) 행사'를 열고 엔드포인트 위협 대응 솔루션 '알약 EDR'을 소개했다.
이날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스트소프트는 자사 공인 파트너사와 함께 올해 사업 전략을 논의하고 상생 방안을 모색했다.
이스트시큐리티가 출시할 예정인 알약 EDR은 기존 알약(ALYac)과 악성코드 위협 대응 솔루션인 '쓰렛인사이드(Threat Inside)'를 결합해 차세대 엔드포인트 보안 체계를 제공한다.
윤태덕 이스트소프트 영업본부 본부장은 "2019년에는 신규 제품인 알약 EDR을 필두로 범용 소프트웨어 사업에서 파트너사와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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