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GPM(대표 박성준)은 '제2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정책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 박람회는 2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일자리'를 주제로 비즈니스 매칭 상담회, 정책 콘퍼런스, 토크콘서트, 인재 채용 설명회 등이 열린다.
GPM은 인천시 연수구청과 함께 이번 박람회에 참여하며 자사 VR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몬스터 키트'를 설치해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몬스터VR' 체험존을 선보일 예정이다.
몬스터 키트는 VR 플레이를 위한 안내 시스템인 키오스크와 머리에 부착하는 디스플레이 기기(HMD)로 구성돼 있으며 게임, 애니메이션, 영상, 교육 등 다양한 약 60여 가지 VR 콘텐츠를 제공한다.
박람회 기간 동안 인천시 연수구청 부스 내 몬스터VR 체험존을 방문하면 누구나 VR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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