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모바일 게임 '리니지M'의 세 번째 에피소드 '이클립스'를 오는 3월 6일 업데이트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이용자는 3월 6일부터 ▲신서버 '케레니스'와 ▲신규 클래스 '암흑기사'를 플레이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신규 서버 케레니스에서 리니지M을 즐기는 이용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3월 6일부터 4월 3일 정기점검 전까지 ▲추가 경험치 500%(70레벨 달성 시까지) ▲드래곤의 다이아몬드(이벤트) 200개 ▲성장 보조 아이템, 장비 아이템, 희귀 변신·마법인형 제작서(레벨업 시) ▲아이템 획득률 200%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암흑기사는 리니지M의 여덟 번째 클래스다. 높은 체력과 방어력을 바탕으로 PvP에 특화된 다양한 스킬을 사용한다. 이용자는 공식 홈페이지의 웹툰과 게임 내 퀘스트에서 암흑기사의 배경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오는 3월 5일까지 신규 에피소드 사전예약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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