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국배 기자] 보안업체 윈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46.1% 오른 109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9% 줄어든 706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46.3% 증가해 113억원을 달성했다.
이에 대해 윈스 측은 "지난해 4분기부터 일본 최대 통신사를 대상으로 고성능 보안 솔루션 교체 공급을 시작했고, 연결대상 자회사인 시스메이트 실적이 개선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아이뉴스24 김국배 기자] 보안업체 윈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46.1% 오른 109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9% 줄어든 706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46.3% 증가해 113억원을 달성했다.
이에 대해 윈스 측은 "지난해 4분기부터 일본 최대 통신사를 대상으로 고성능 보안 솔루션 교체 공급을 시작했고, 연결대상 자회사인 시스메이트 실적이 개선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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