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8일 한온시스템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며 목표주가 1만4천500원을 유지했다.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한온시스템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판매량 증가와 원가절감으로 호조가 예상된다"며 "영업이익은 1천498억원으로 컨센서스를 12%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정부가 17일 발표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도 한온시스템에 호재"라며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와 수소차는 확산 시점에 차이는 있지만 결국은 공존할 가능성이 높은데 두 종류의 차량에 모두 납품하는 한온시스템 등 부품업체들은 현실적인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바닥을 탈출한 한온의 주가는 여전히 추가 상승여력이 남아있다"며 "올해에는 실적이, 2020년에는 배당 수준이 한 단계씩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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