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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남북경협주, 북미정상회담 기대에 동반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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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관광, 개성공단, 비료, 철도 등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2차 북미정상회담 성사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면서 남북 경제협력 테마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16분 현재 현대건설은 전날보다 1.64%, 현대엘리베이는 1.25% 오르고 있다.

개성공단 관련주인 신원은 13.99%, 재영솔루텍은 10.88%, 좋은사람들은 4.73%, 제이에스티나는 5.39% 오르고 있다.

대유가 12.01%, 남해화학이 3.24%, 조비가 3.17% 오르는 등 비료주들도 강세고, 비츠로테크가 19.44%, 한국종합기술이 8.55%, 대원전선이 4.90% 오르는 등 철도주도 오르고 있다.

CNN은 1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주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서 친서를 전달했다고 보도하면서 북미정상회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5일 열린 '2019 기업인과의 대화'에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에 "결국은 잘될 것이고 속도를 내겠다"고 밝혀 대북사업 의지를 내비쳤다.

/김다운 기자 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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