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이혁주 LG유플러스 CFO(부사장)는 1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케이블TV 관련해서 지금도 진행 중에 있다"며, "다만 인수합병이 단순 인수로 끝내면 안되는 마큼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야한다"고 말했다.
[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이혁주 LG유플러스 CFO(부사장)는 1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케이블TV 관련해서 지금도 진행 중에 있다"며, "다만 인수합병이 단순 인수로 끝내면 안되는 마큼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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